쭉쭉 떨어졌다…세계 시가총액 10위권서 쫓겨난 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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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작성일 202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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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의 모회사 메타플랫폼이 세계 시가총액 10위 기업 리스트에서 제외됐다. 지난해 9월 고점 이후 메타의 시가총액은 600조원 이상 날아갔고 올해 들어 주가가 40% 가까이 떨어지면서 기업의 가치가 흔들리고 있다.
1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메타의 시가총액이 이날 5650억달러(약 677조원)로 세계 시가총액 11위로 순위가 떨어졌다고 밝혔다. 메타는 한때 1조달러 이상의 시가총액을 기록했지만 이후 최근까지 연이은 주가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메타의 주가 폭락은 지난해 9월 이후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각종 악재를 겪은 메타는 10월 페이스북에서 메타로 사명을 변경했고 이후 메타버스를 중심으로 한 신사업 성장에 집중해왔다. 하지만 이달 초 발표된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본 시장은 메타의 성장세에 우려를 나타냈고 결국 주가가 하루 만에 26%나 폭락했다.
실적 발표 뒤에도 메타의 추락은 지속되고 있다. 마크 저커버그 최고경영자(CEO)가 직원들에게 인스타그램 등을 짧은 동영상 중심의 플랫폼으로 바꿔야 한다고 주문하는 등 대응에 나섰지만 주가는 추가로 떨어졌고 현재 연초대비로 38%, 지난해 9월 고점 대비로는 46%나 하락했다. 블룸버그는 "메타의 시가총액이 고점 대비 5130억달러 줄어들었다"고 전했다.
세계 시가총액 10위권에서 메타가 쫓겨난 대신 지난해 9월 기준 11위에 있던 미국 반도체 회사 엔비디아(6130억달러)가 8위로 진입했다. 1위와 2위 자리는 애플(2조8000억달러), 마이크로소프트(2조2000억달러)이 공고히 지키고 있고 아람코, 알파벳, 테슬라 등이 10위권 내에서 순위 변경이 이뤄지고 있다.
1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메타의 시가총액이 이날 5650억달러(약 677조원)로 세계 시가총액 11위로 순위가 떨어졌다고 밝혔다. 메타는 한때 1조달러 이상의 시가총액을 기록했지만 이후 최근까지 연이은 주가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메타의 주가 폭락은 지난해 9월 이후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각종 악재를 겪은 메타는 10월 페이스북에서 메타로 사명을 변경했고 이후 메타버스를 중심으로 한 신사업 성장에 집중해왔다. 하지만 이달 초 발표된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본 시장은 메타의 성장세에 우려를 나타냈고 결국 주가가 하루 만에 26%나 폭락했다.
실적 발표 뒤에도 메타의 추락은 지속되고 있다. 마크 저커버그 최고경영자(CEO)가 직원들에게 인스타그램 등을 짧은 동영상 중심의 플랫폼으로 바꿔야 한다고 주문하는 등 대응에 나섰지만 주가는 추가로 떨어졌고 현재 연초대비로 38%, 지난해 9월 고점 대비로는 46%나 하락했다. 블룸버그는 "메타의 시가총액이 고점 대비 5130억달러 줄어들었다"고 전했다.
세계 시가총액 10위권에서 메타가 쫓겨난 대신 지난해 9월 기준 11위에 있던 미국 반도체 회사 엔비디아(6130억달러)가 8위로 진입했다. 1위와 2위 자리는 애플(2조8000억달러), 마이크로소프트(2조2000억달러)이 공고히 지키고 있고 아람코, 알파벳, 테슬라 등이 10위권 내에서 순위 변경이 이뤄지고 있다.